현재 5개 이상의 기능 배포
4개 이상의 옵저버빌리티 툴 사용
옵저버빌리티에 연간 50만 달러 이상 지출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확보
비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중단 발견
배포된 옵저버빌리티 기능
기능은 옵저버빌리티의 구성 요소이며 툴이나 특징과 혼동하면 안됩니다. 설문 조사 참여자들에게 17가지 옵저버빌리티 기능 중 어떤 기능을 배포했는지 물었습니다.아래는 기능, 기능 수,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확보한 수를 기준으로 결과를 검토한 것입니다.
기능별
설문조사 응답자들은 자신의 조직이 많게는 75%(보안 모니터링), 적게는 23%(신세틱 모니터링)로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배포했다고 밝혔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 약 4분의 3 정도가 보안 모니터링과 네트워크 모니터링을 구축했습니다. 이 두 가지 기능은 다시 한번 최상위 자리를 놓고 경쟁을 벌였으며 보안이 네트워크를 간발의 차로 앞지르며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두 가지 모두 전년 동기 대비(YoY) 30% 이상 증가했습니다.
- 9위에서 4위로 뛰어오르며 가장 큰 변화를 보인 것은 대시보드 배포로, 전년 동기 대비 40% 증가했습니다.
- 기존에 확립된 대부분의 기능에 대한 배포는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반면, 비교적 새로 등장한 기능(서버리스, ML 모델 성능 및 쿠버네티스 모니터링)들 대부분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지역별 인사이트
북미는 보안,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인프라 모니터링, 알림, 대시보드 및 로그 관리의 배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대규모 조직들이 모든 기능의 배포 비율이 가장 높았고 소규모 조직은 가장 낮았습니다.
기능 수별
응답자들의 조직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배포했는지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 조직들은 작년보다 2023년에 더 많은 옵저버빌리티 기능들을 배포했습니다. 2022년에는 평균 6개 기능이었지만 2023년에는 9-10개 기능이 배포되었습니다.
- 절반 이상(56%)의 조직이 6-11개를 배포했습니다. (12%는 1-4개, 85%는 5개 이상, 42%는 10개 이상)
- 17가지 옵저버빌리티 기능을 모두 배포한 조직은 1.5%에 불과했습니다. (2022년의 3%에서 감소)
현재 5개 이상의 기능 배포
지역별 인사이트
각 지역을 보면, 유럽은 다른 지역보다 낮아 평균 8개 기능이 배포되었고, 아시아 태평양은 9-10개, 북미는 10개였습니다.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대규모 조직의 경우 10개 이상의 기능을 배포한 경우가 48%로, 소규모 조직의 29%, 중간규모 조직의 35%보다 많았습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IT/통신 분야의 조직들은 배포 비율이 가장 높은 경향이 있는 반면, 비영리 조직은 가장 낮은 경향을 보였습니다.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확산
설문조사에 참여한 응답자 조직의 3분의 1(33%)이 뉴렐릭에서 정의한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확보했습니다. 작년보다 58% 증가한 수치입니다.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역량이 없습니다.
지역별 인사이트
유럽에서는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역량을 확보한 조직이 적었지만(28%), 아시아 태평양 및 북미 조직은 상대적으로 더 많았습니다(각각 35% 및 34%).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달성한 조직 중 38%는 대규모 조직이었고, 27%는 중간규모, 22%는 소규모였습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IT/통신 기업들이 풀스택 옵저버빌리티(43%)를 확보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금융 서비스/보험(38%), 산업/자재/제조(36%), 교육(19%)이 그 뒤를 이었으며비영리단체가 가장 적었습니다(4%).
모니터링 툴의 수
기능이나 특징과 별개로, 시스템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데 사용하는 툴 수를 묻는 질문에, 압도적으로 많은 수의 응답자들이 1개 이상을 사용한다고 대답했습니다.
- 대부분(86%)은 2개 이상의 툴을 사용했고(2022년보다 9% 감소), 63%는 4개 이상(2022년보다 23% 감소)을, 19%는 8개 이상을 사용했습니다. (2022년보다 14% 적음)
- 가장 일반적인 사용 툴 수(모드)는 2개와 5개(각각 13%)로 2022년 7개 툴에서 감소했으며, 평균 툴 수는 이제 5.1입니다. (2022년 5.9에서 14% 감소)
- 옵저버빌리티 요구 사항을 충족하기 위해 툴을 하나만 사용한다는 조직은 단 5%에 불과했습니다.(2022년보다 171% 증가)
여전히 4개 이상의 옵저버빌리티 툴을 사용
지역별 인사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전체적으로 더 많은 툴을 사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8가지 툴을 사용하는 경우가 24%로, 유럽의 19%, 북미의 12%와 비교가 됩니다. 북미 지역은 단일 툴을 사용하는 조직의 비율이 7%로 비교적 많았습니다. (아시아 태평양 지역 3%, 유럽 지역 5%)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일반적으로 대규모 조직은 소규모 조직보다 더 많은 툴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는 아마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사업부들이 더 많은 경향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IT/통신, 에너지/공공 에너지, 소매/소비재 업계의 응답자들은 일반적으로 더 많은 툴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의료/제약, 교육, 비영리 조직은 단일 툴을 사용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중단 감지
뉴렐릭은 응답자들에게 자신이 속한 조직이 소프트웨어와 시스템 중단에 대해 어떻게 인지하게 되는지 물었습니다. 설문조사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다수의 모니터링 툴을 사용한다는 대답(58%)이 여전히 큰 차이로 앞섰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거의 12% 포인트(25% 증가) 증가한 수치입니다. 단일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을 사용한다는 대답은 25% 감소했습니다.
- 거의 4분의 3(73%)이 하나 이상의 모니터링 툴을 통해 중단에 대해 알게 된다고 대답했습니다. (2022년의 67%에서 증가)
- 반대로, 4분의 1(25%)은 여전히 수동 확인, 불만 제기, 인시던트 티켓 등 덜 효율적인 방법으로 중단에 대해 알게 된다고 답했습니다. (2022년의 33%에서 감소)
비효율적인 방법을 통해 중단 발견
지역별 인사이트
유럽 지역 응답자들은 단일 옵저버빌리티 플랫폼을 통해 중단 사실을 알게 된다고 대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고, 북미 지역은 여러 모니터링 툴을 통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은 수동 확인, 불만 제기 및 인시던트 티켓을 통해 알게 된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습니다.
조직별 인사이트
중간규모 및 대규모 조직은 여러 모니터링 툴을 통해 중단 사실을 알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 소규모 조직의 조직은 수동 확인, 불만 제기 또는 인시던트 티켓을 통해 알게 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통합 또는 격리된 텔레메트리 데이터
조직의 텔레메트리 데이터의 통합 또는 격리 수준을 묻는 질문에 대해,
- 전체적으로 40%의 응답자들이 텔레메트리 데이터가 격리(2022년보다 22% 증가)되어 있다고 대답했고, 37%의 응답자들이 통합(2022년보다 25% 감소)되어 있다고 대답해 차이가 크지 않았습니다.
- 다소 격리되어 있다는 대답이 가장 많았고(27%), 대부분이 격리(텔레메트리 데이터를 개별 데이터 저장소에 저장)되어 있다는 대답이 13%를 차지했습니다.
- 텔레메트리 데이터가 대부분 통합(텔레메트리 데이터를 한 곳에 통합)되어 있다고 대답한 응답자는 14%에 불과했습니다.
8개 이상의 툴을 사용하는 조직은 단일 툴을 사용하는 조직(42%)에 비해 텔레메트리 데이터가 더 많이 격리(46%)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텔레메트리 데이터가 보다 통합되어 있는 조직은 보다 격리되어 있는 조직보다 비즈니스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단이 적고, MTTD와 MTTR이 더 빨랐습니다.
- 3분의 2(66%)에 해당하는 조직은 한 달에 2-3회 이하로 중단이 발생했고, 텔레메트리 데이터가 격리된 조직의 경우 그 수치는 55%로 더 적었습니다.
- 텔레메트리가 통합되어 있는 조직은 절반 이상(51%)이 중단을 30분 이내에 감지했으며, 격리되어 있는 조직의 경우는 47%였습니다.
- 텔레메트리가 통합되어 있는 조직은 거의 3분의 1(32%)이 30분 이내에 문제를 해결했고, 격리되어 있는 조직의 경우는 30%였습니다.
격리된 데이터가 더 많다고 대답한 40%의 응답자 중 68%는 단일 통합 플랫폼을 강력하게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지역별 인사이트
유럽과 북미 지역의 응답자들은 통합된 데이터(둘 다 약 1/3)보다 격리된 데이터(둘 다 43%)가 더 많다고 답했습니다. 반대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격리된 데이터(36%)보다 통합된 데이터(41%)가 더 많았습니다.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대규모(38%) 조직은 소규모(34%) 및 중간규모(35%) 조직에 비해 데이터를 통합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소규모(43%) 조직은 중간규모(38%) 및 대규모(40%) 조직에 비해 데이터를 격리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의료/제약 및 서비스/컨설팅은 데이터를 격리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고(모두 48%), 정부 기관(50%)과 비영리 기관(46%)은 데이터를 통합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구현된 옵저버빌리티 관행 특징
설문조사 참여자들에게 옵저버빌리티 관행의 15가지 특징(기능이나 툴과는 별개) 중 어떤 것을 사용하고 있는지 물었습니다. 다음은 특징별, 특징 수별,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달성한 조직 수별로 결과를 살펴봅니다.
특징별
설문조사에 참여한 조직들은 옵저버빌리티 관행의 특징을 많게는 46%(협업 개선), 적게는 21%(카디널리티가 높은 데이터 인제스트)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은 옵저버빌리티 관행의 특징을 사용하고 있다고 답한 응답자 수는 더 적습니다. (10개의 특징은 감소, 5개의 특징은 증가)
- 상위 3개 답변은 작년과 동일했으며, 거의 절반(46%)이 소프트웨어 스택과 관련된 의사결정을 위한 팀 간 협업이 개선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특히, 이벤트와 인시던트가 미치는 비즈니스적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해 텔레메트리 데이터에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포함시켰다고 대답한 응답자들은 전년 동기 대비 10% 포인트(27%) 감소했습니다. 또한 조직이 전체 기술 스택에서 텔레메트리를 수집한다고 답한 응답자의 수도 전년 동기 대비 13% 감소했습니다. 비즈니스 옵저버빌리티를 달성하는 데 이러한 특징들이 모두 중요하기 때문에 이러한 감소세는 다소 우려할 만합니다.
옵저버빌리티가 팀 전체의 협업을 향상시킨다고 말합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에너지/공익 사업(33%), 소매/소비재(32%), IT/통신(31%) 등 운영 중단이 더 큰 문제가 되는 업계는 텔레메트리 데이터에 이벤트와 인시던트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해 비즈니스 컨텍스트를 포함시키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이는 비즈니스 컨텍스트가 우선적으로 중점을 둘 영역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일 것입니다.
역할별 인사이트
5가지 이상의 특징을 구현했다고 대답한 임원(61%)은 비임원급 관리자(45%)와 실무자(40%)보다 더 많았습니다.
지역별 인사이트
전체적으로 아시아 태평양(49%) 지역은 유럽(46%)이나 북미(41%) 지역보다 5가지 이상의 특징을 구현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대규모 조직(51%)은 소규모 조직(26%)과 중간규모 조직(42%)보다 5가지 이상의 특징을 구현한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IT/통신 업계(58%)는 5가지 이상의 특징을 구현한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 소매/소비재(46%), 금융 서비스/보험(45%) 업계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교육 업계(29%)의 수치가 낮았습니다.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의 보편화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에 대한 이 보고서의 정의에 따르면, 설문 조사 응답자 중 5%만이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작년과 동일).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구축한 기업들은 또한 더 많은 옵저버빌리티 관행의 특징을 구현했습니다. 77%는 10가지 이상을, 25%는 15가지 모두를 구현했습니다.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보유했다고 답한 85명의 응답자(100%)들은 옵저버빌리티가 고객 행동에 대한 이해를 심화시켜 수익 유지를 개선해준다고 답했으며, 덜 성숙한 관행을 보유한 응답자는 2022년과 동일하게 31%가 같은 답을 했습니다.
응답자들의 3%만이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과 풀스택 옵저버빌리티를 모두 갖추고 있었습니다. 거의 3분의 2(65%)는 성숙한 옵저버빌리티나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역량을 갖추고 있지 않았습니다.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이 구축되어 있습니다.
지역별 인사이트
전체적으로 유럽(3%) 지역은 아시아 태평양과 북미(모두 5%) 지역에 비해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보유한 경우가 적었습니다.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대규모(6%) 조직은 소규모(1%) 및 중간규모(3%) 조직보다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보유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소매/소비재 업계는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보유하는 경우가 가장 많았으며(8%), 서비스/컨설팅 업계(7%)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에너지/공공자원과 교육 분야는 수치가 가장 낮았습니다. (둘 다 1%)
연간 옵저버빌리티 지출
설문조사 응답자들에게 현재 조직이 연간 옵저버빌리티에 지출하는 금액을 물었습니다.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 14%만이 10만 달러 미만을 지출하며, 77%는 1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합니다.
- 거의 3분의 2(64%)가 10만-250만 달러를 지출합니다.
- 거의 절반(45%)이 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합니다.
- 10개 중 3개 조직(29%)은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합니다.
- 13%만이 2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합니다.
이 보고서의 정의에 따라 보다 더 성숙한 옵저버빌리티 관행을 구축한 조직은 옵저버빌리티에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관행이 보다 성숙한 기업 중 59%는 연간 500,000달러 이상을 지출하는 반면, 덜 성숙한 기업은 그 비율이 45%입니다.
옵저버빌리티에 더 많은 비용을 투자한 조직일 수록, 핵심적인 비즈니스 목표를 달성했고 옵저버빌리티를 도입한 후 MTTR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고 말하는 비율이 높았습니다.
특히, 조직에서 단 하나의 옵저버빌리티 툴을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이 옵저버빌리티에 연간 10만 달러 미만을 지출(44%)한다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2개 이상의 툴을 사용하는 경우는 13%에 불과했습니다. 반대로, 8개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연간 100만 달러 이상을 지출(49%)한다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1개 툴을 사용하는 경우는 5% 뿐이었습니다. 그리고 10개 이상의 툴을 사용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을 지출(14%)한다고 답한 경우가 가장 많았습니다. 1개 툴을 사용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또한, 조직이 옵저버빌리티에 연간 최소 10만 달러를 지출한다고 답한 응답자들은 풀스택 옵저버빌리티 달성을 방해하는 주된 도전과제로 너무 많은 모니터링 툴과 너무 높은 비용을 꼽았습니다. (각각 약 1/4)
조직들이 옵저버빌리티 지출에서 최대한의 가치를 얻기 위해 내년에는 어떤 계획을 세웠으며 평균 연간 ROI는 얼마나 되었는지 살펴봅니다.
옵저버빌리티에 연간 50만 달러 이상을 지출합니다.
역할별 인사이트
실무자들(11%)은 IT 의사결정권자들(4%)에 비해 조직이 연간 옵저버빌리티에 얼마나 지출하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답하는 경우가 더 많았습니다.
지역별 인사이트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옵저버빌리티에 연간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52%는 연간 50만 달러를 지출했으며, 유럽의 경우는 47%, 북미는 32%였습니다.
조직 규모별 인사이트
옵저버빌리티 지출은 연간 매출과 상호 연관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조직의 연간 매출이 높을수록 옵저버빌리티에 연간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합니다. 예를 들어, 대규모 조직의 53%는 연간 50만 달러를 지출하는 반면, 중간규모 조직은 41%, 소규모 조직은 23%를 지출합니다.
업계별 인사이트
연간 50만 달러를 지출하는 경우가 가장 많은 업계는 에너지/공공자원(68%), 금융 서비스/보험(49%), 소매/소비재(49%), IT/통신(45%) 분야 순이었습니다. 10만 달러 이하를 지출하는 업계는 서비스/컨설팅(21%), 교육(20%), 의료/제약(20%) 분야였습니다.